2008/08/07 21:51
Visions/Movies
일전에 기억 안난다던 그 영화 입니다. 아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만, 이 영화의 제목은 '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(One Flew Over The Cuckoo's Nest, 1975)'입니다. 제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배우 중에 한명입니다. 잭 니콜슨(Jack Nicholson)은 일전에 '버킷리스트(The Bucket List, 2007)'에 모간 프리먼(Morgan Freeman)하고 같이 출현해서 제 마음을 설레게도 했었지요. 스크린 밖의 삶이 어찌됬건, 잭 니콜슨이나 모간 프리먼, 뭐 대표적인 예로 알 파치노(Al Pacino)같은 노장 배우들의 열연은 참 볼만하거든요.
저는 잭 니콜슨 특유의 익살스러운 미소를 좋아합니다. 사람으로서(?) 그런 표정 만들기 참 쉽지 않다는걸 잘 알거든요. 근래들어 부쩍이나 더 늙어보이는 잭 니콜슨의 모습에서 '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'를 다시 보면, 참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하나요. 많은 노장 배우들의 이전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기도 하지만, 그의 늚어감에 대해 더 슬픔을 느끼는 이유는 아무래도 마지막으로 본 버킷리스트에서 보여준, 쓸쓸한 늙은이의 모습 때문이었을까요.
아무튼,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영화는 범죄자 맥머피(Randle Patrick McMurphy: 잭 니콜슨)가 정신 병원으로 후송되면서부터 시작됩니다. 감옥보단 정신병원이 낫겠지-하는 생각이였겠지요. 그는 이 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조금 더 자유로운 해방감을 주고자 노력합니다. 래취드라는 못 되먹었고, 짜증나고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려하는, 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베라먹을 간호사가 이 환자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정신적인 압박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맥머피는 깨닫았기 때문이지요. 그 압박감으로 정상이라고 봐도 무방한 환자를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레취드 간호사는 이 정신병원 내에선 악, 그 자체라고 보여집니다.
영화 자체는 익살스럽고, 어떤 면에서는 부조화스럽기까지 하지만. 누군가에게 영화를 추천해야 된다면,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. 물론, 가볍게 볼 만한 영화는 아닙니다만- 티비에도 여러번 방영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, 아직 보지 못한 분이 계시면 한번 구해다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. 근데 뭐, 워낙에 유명해서- 참고로 저희는 학교 내 Theatre에서 DVD빌려와서 친구들하고 봤는데, 몇몇 마음만 여린(?) 친구들이 마지막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더군요. 아무튼 저 잭 니콜슨 좋아해요.
저는 잭 니콜슨 특유의 익살스러운 미소를 좋아합니다. 사람으로서(?) 그런 표정 만들기 참 쉽지 않다는걸 잘 알거든요. 근래들어 부쩍이나 더 늙어보이는 잭 니콜슨의 모습에서 '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'를 다시 보면, 참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하나요. 많은 노장 배우들의 이전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기도 하지만, 그의 늚어감에 대해 더 슬픔을 느끼는 이유는 아무래도 마지막으로 본 버킷리스트에서 보여준, 쓸쓸한 늙은이의 모습 때문이었을까요.
아무튼,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영화는 범죄자 맥머피(Randle Patrick McMurphy: 잭 니콜슨)가 정신 병원으로 후송되면서부터 시작됩니다. 감옥보단 정신병원이 낫겠지-하는 생각이였겠지요. 그는 이 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조금 더 자유로운 해방감을 주고자 노력합니다. 래취드라는 못 되먹었고, 짜증나고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려하는, 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베라먹을 간호사가 이 환자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정신적인 압박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맥머피는 깨닫았기 때문이지요. 그 압박감으로 정상이라고 봐도 무방한 환자를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레취드 간호사는 이 정신병원 내에선 악, 그 자체라고 보여집니다.
영화 자체는 익살스럽고, 어떤 면에서는 부조화스럽기까지 하지만. 누군가에게 영화를 추천해야 된다면,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. 물론, 가볍게 볼 만한 영화는 아닙니다만- 티비에도 여러번 방영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, 아직 보지 못한 분이 계시면 한번 구해다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. 근데 뭐, 워낙에 유명해서- 참고로 저희는 학교 내 Theatre에서 DVD빌려와서 친구들하고 봤는데, 몇몇 마음만 여린(?) 친구들이 마지막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더군요. 아무튼 저 잭 니콜슨 좋아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