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에 재능있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부럽다는 생각이 먼저든다. 재능일까 노력일까? 특히 이 Jack이라는 사람은 각각의 악기들의 소스들을 믹싱해서 하나의 음악으로 만드는 재주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. 처음엔 여성보컬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, 하나하나 들어봤는데, 남자쪽 목소리도 상당히 매력적인 음성이더라.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인디 락을 좋아하다보니 더 빠져드는 것 같다. 이 사람들의 유튜브를 방문하면 더 많은 노래들을 들을 수 있으니 한번 쯤은 방문해보는 것도...?
오스트레일리아에 Sia라는 가수의 Breatheme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. 폴로라이드 사진을 무비클립으로 이용해서 만든 뮤직비디오인데, 무려 2500장의 폴로라이드 필름이 들어갔다고 한다. 돈이 얼마야- 설마수동으로 찍고, 찍고, 또 찍고 그러진 않았겠지? 모델도 힘들었겠지만 찍는
사진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.. 그나저나 그걸 떠나서, 폴라로이드라서 그런지 느낌이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.